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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년도에 중국 상해, 일본 후쿠오카

티켓 예약을 해놓은 상태인데요~


여행을 좋아해서 해외를 많이 다니는 편인데

요즘 느끼는게 국내여행도 많이 발전하고 있고

많은 외국인 분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듯 해요!


그래서 항공 직원들의 수요가 높아져가고 있는데

복지도 너무 좋고 연봉도 괜찮아서

많은 분들이 도전하기 때문에

수요는 높아졌지만 경쟁률은 무시할 수 없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CRS자격증 독학 하려고 하죠

그치만 CRS자격증 국비지원 받으면

저렴하게 학원도 다닐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항공 직원들의 복지를 보면

사택을 마련해 주는 항공사도 있고 학자금, 어학교육비 등

자녀들을 위한 혜택도 정말 많은 듯 해요!


그리고 항공권에 대한 혜택도 누릴 수 있어서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더욱 좋을만한 직업이랍니다.


그리고 제가 말한 CRS자격증 국비지원은

내일배움카드, 재직자카드 등을 이용해

최대 100% 까지 지원을 받아 학원 수강을 하는 것인데요.

CRS자격증 독학 어려우셨던 분들이라면

돈 들이지 않고 학원 수강을 할 수 있어 좋은 기회랍니다.























CRS자격증을 따면 어떤 분야에 취업할 수 있는지 아시나요?

CRS자격증은 항공사 지상직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꼭 필요한 자격증 중 하나 입니다.


C는 컴퓨터, R은 예약, S는 시스템 이라는 영어

약자를 따서 만든 자격증 이름인데요.

컴퓨터 자격증과는 다르게 항공사나 여행사, 호텔

등에서 예약 발권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항공사에서는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죠!




























제가 CRS자격증 독학 하는거 알기 전에는

발권은 그냥 예약한거 발권하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CRS 프로그램 공부를 해야

항공운임 자동 산출 등 전반적인 항공 업무를

파악할 수 있어서 그저 쉬운 업무는 아닌 듯 합니다.



























CRS자격증 독학 하는 분들은 프로그램 선택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종류는 대표적으로 4가지가 있는데

에바커스, 토파즈, 갈릴레오, 월드스펜으로

에바커스는 아시아나항공에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 입니다.

토파즈 보다 좀 더 많은 것을 지원하고 있어 항공사 뿐 아니라

크루즈, 호텔 등에서도 에바커스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에바커스는 동남아시아 항공사에서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아시아나, 대한항공 외 다른 항공사를 알아보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토파즈는 대한항공이 예전에 사용했던 프로그램으로

원조 CRS자격증 프로그램 이지만 현재는

많은 프로그램의 발전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항공사 외에는 호환성이 적어 활용도가 적습니다.



























세번째 CRS자격증 독학 프로그램 갈릴레오는

유럽 항공사에서 주로 사용하며 국내 항공사에 취업하는 분들

보다는 외국 항공사에 취업하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렌터카, 크루즈, 호텔 등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며

실시간 예약이 가능해 활용도가 좋은 프로그램 입니다.


월드스펜도 갈릴레오와 마찬가지로 국내 보다는

외국 항공사에 취업하는 경우 좋은 프로그램 입니다.

























CRS자격증 독학 기간은 평균적으로

1달 정도 소요된다고 하는데요.

취업에 많은 도움을 주는 자격증이기 때문에

꼭 다들 CRS자격증 국비지원 받아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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